순천병원에서 차로 30~40분이면 도착하는 여수 대경도 대합실
뜨거운 태양, 짭잘한 바닷내음
성인 왕복 1000원의 배삯을 내고 대경도로 출발
여수의 모습
대경도 선착작 바로 옆에 위치한 경도회관이 목적지
평범한 야외석, 바닷바람 때문에 시원하다
기본 반찬은 그닥..
갯장어 회. 샤브샤브보다는 만족도가 떨어진다
샤브샤브가 될 준비를 마친 갯장어. 오늘의 하이라이트 ㅋ
보글보글 긇어오르는 육수에 살살 휘젓다보면
칼집사이로 꽃이 핀다
갯장어 샤브샤브 쌈~ 정말 맛있다
남은 육수에는 보통 죽을 끓여먹지만 이 날은 라면을 풍덩..
다 먹으니 배부르고 졸립고
다음 목적지로는 돌섬에 위치한 아와비
성게
전복죽을 마들때 나온 전복데침
멍게
해삼
데친 문어
성게, 성게알
싱싱한 성게가 잔뜩~ 이외에도 소라도 있고..
메인인 자연산 전복회 0.5kg
튼실튼실하다.
회에 비해 조금 덜 만족스러웠던 전복죽. 그래도 내장이 듬뿍 들어가 맛은 있다
여수에 왔으니 갓김치도
다 먹고나서는 대 만족 ㅋ
우...우와앙! 성게~~ 그래도 난 홋카이도 가서 먹고 오겠다 우헤헤헤
흥.. 홋까이도 그까이꺼. T-T
우아아아아아...
순천 놀러오라니까 결국 안오고 개강인가? 열공하시게나 내 서울 올라가거든 왕십리에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이 것참 쑥스럽구만.. 이 섬 가서 내 이야기하지그랬어.. 잘해줬을텐데~ㅋ
대경도 사람들 인심이 흉흉해서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