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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봄의 시작.. :: 2010/03/07 22:12
제목에서는 봄의 시작이라고는 쓰긴 했습니다만 병원 밖을 통 나가보지 못하는지라 봄이 오긴 온 것인지 겨울이 아직도 진행 중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작년 이맘때에 비해서는 홀가분한 맘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입국 후 2주동안 옵저베이션이라는 미명하에 먹고 자고 놀면서 시간 보낸지라 뱃살까지 다시 늘어만 가는 지금의 솔직한 심정으로는 지금의 제가 레지던트 1년차가 맞기는 맞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 의미 없이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는 부유물 같은 처지라고 해야 할까요?
뭐. 내일부터는 옵저베이션에서 벗어나 윗년차 샘들 슈퍼비전 하에 당직 시 콜 받고 입원환자도 받고 해야 한다 하니 오늘까지의 여유를 즐겁게 즐겨야만 하겠네요.
여하튼 다시 봄의 시작입니다. 아래 첨부한 동영상은 전남 오페라 앙상블 상임 지휘자이자 루마니아 오라데아필 예술감독인 강민석님의 지휘로 군산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성악가 박수진님이 노래한 '강건너 봄이 오면' 입니다. 노래를 감상하면서 다가온 봄을 만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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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청소~ :: 2006/03/01 22:57
2월이 다가고 봄의 시작인 3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일로 정신없는 생활을 하다보니
막상 본업에 충실하지 못하게 되었던 것은 변명할 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의 생활도 반성하고 삼일절을 기리며
앞으로 다가올 봄을 기념하기 위해 청소를 결정했습니다.
여차 주문해버린 공간박스가 도착해야 책수납까지 끝나기에 결과는 공개하지 못하지만..
역시 책상이 조금이라도 깨끗해지니 마구마구 공부를 하고싶은 욕구가 불타오르는군요. ㅎㅎㅎ

내일부터는 홈런입니다. 아싸~

창 밖으로도 봄의 기운이 느껴 진다고 합시다. -_-;
막상 본업에 충실하지 못하게 되었던 것은 변명할 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의 생활도 반성하고 삼일절을 기리며
앞으로 다가올 봄을 기념하기 위해 청소를 결정했습니다.
역시 책상이 조금이라도 깨끗해지니 마구마구 공부를 하고싶은 욕구가 불타오르는군요. ㅎㅎㅎ

내일부터는 홈런입니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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